태풍이 지나간 후_2020.09.03.

태풍이 남긴 위안과도 같은 이 파아란 하늘과 빠르게 흐르는 뭉게구름을 보며 ‘달빛 밝은 이 밤에’를 박순아 선생의 연주로 듣고 있는 이 순간이 마치 영화속 한 씬 같다. 아이러니한 아름다움? 훌륭한 자연과 연주가 빚어내는 이 이상한 하모니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음악정보아티스트 : 박순아 Park Soon A / 가야금 Gayageum)앨범명 : 노쓰코리아 가야금 (Northkorea Gayageum)기획사 : 비온뒤유통사…

표절 피하는 법. 웹인용 방법 등

출처 : 카피킬러 출처표기법, 카피킬러, 2020년 8월 7일 접속, https://citation.sawoo.com/ref/guide/chicago 출처 : 웹페이지 인용/출처표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카피킬러, 2017-07-26 수정, 2020년 8월 7일 접속, http://edu.copykiller.com/edu-source/faq/?mod=document&uid=156 인터넷 자료/웹페이지를 이용하였을 때에는 URL과 접속 날짜를 정확하게 표기해야…계속읽기… 출처 : APA 스타일로 웹사이트 출처 인용 하는 법, 위키하우 wiki how, 2020년 8월 7일 접속. 출처 : 인용 및 표절:…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인이자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인이자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 – 1936년 서울 출생. 2018년 1월 31일 별세.   개인적으로 황병기 선생과 인연은 전혀 없다. 당연히 선생의 위대한 작품들로부터 크고 작은 영향을 받았지만 거기까지이다. 생전에 선생을 가까이서 뵌것은 2~3회? 정도로 기억한다. 어떻게든 찾아뵙고 배움을 청했어야 했음이 마땅하지만 그러질 못했다. 후회막급이다… 오늘(2020년 7월 28일) 문득 선생의 1960년대~1970년대는 어떠했을지가 궁금해졌다. 1936년생이시니…

전통예술기반 전시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참고 자료 모음

Guest eXperience Design NEXEN UNIVERCITY “THE INFINITY WALL” APR. 2019 d’strict has introduced 30M*7M (Horizontal*Vertical size) of LED display project, depicting NEXEN TIER’s infinite potential, “The Infinity Wall” in Nexen’s New R&D Center Lobby in Seoul , “Nexen UniverCity” NEXEN UNIVERCITY “THE INFINITY WALL” Knock  심청의 인당수, 토끼의 수궁여행 등… 코엑스 K-POP 광장 Public Media…

김복동 평화상 / 골든 우먼 비전 인 우간다

김복동평화상은 정의기억연대가 2017년 11월 25일 제정한 상이다. 1990년대 피해사실을 증언한 뒤부터 다양한 국내외 캠페인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과 전시성폭력 근절, 평화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여성인권활동가의 삶을 살아온 김복동 할머니의 뜻을 이어받고자, 여성인권을 실현하고 전시성폭력 방지를 위해 헌신한 국내외 여성인권단체와 활동가를 지원하고 있다. 원문보기 : [포토] 김복동평화상 받는 아칸 실비아 오발_한겨레 이…

숨을 거두고 돌아감-사거 死去

명절에 차례도 지내고 하니 돌아가신 분들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저런 생각이 이어지다 끝자락에서 ‘돌아감’이라는 표현에 생각이 멈추었고 잠시 고여있다. — 사망 死亡 사람의 목숨이 끊어짐 사거 死去 일본의 뉴스 등에서는 이 표현을 주로 쓰는듯 하다. 한국어에는 돌아간다는 표현이 있으므로 쓰지 않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문서등에서 쓰기는 사망보다 사거쪽이 좀 더 적합하지 않을까 싶다. 의미를 보자면 그렇다는…

‘장단 長短’이라는 말

‘장단’이라는 말을 여러 각도로 생각해본다. 연구까지는 아니고 말 그대로 곰곰 생각해보는 것이다. 말에는 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너무 당연한 것을…) 세월이 흐르면서 뜻이 바뀌고 용처도 바뀔것이다. 한국말(한글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중에는 한자어(뜻을 잘 새겨봐야하는)가 많다. 한자를 보고 직역하면(혹은 잘못 해석하면, 혹은 해석에 따라) 그 말을 만들고 사용한 사람의 원뜻과 전혀 다르게 쓰일 수 있고 한 번 잘못된…

갓스물에 숨어버린 산조_음반

음반명[부제포함] 김명신 <갓스물에 숨어버린 산조> 음반 번호 TOPCD-048 , CD 1 매 제작 / 기획사 예술기획탑 발매 연도 2002 내용출처 : 정창관의 음반세계 — 2018년 3월 19일자 국악방송 예술가의l 백스테이지에서 방송. 당시 함께 백스테이지를 진행하던 홍디 김주홍(노름마치)님의 선곡으로 알게 된 분. 방송에서는 김윤덕류 가야금산조 방송. 영화같은 삶의 이야기, 그리고 그에 못지 않은 음반이 만들어진 이야기. 1972년…

에디 세즈윅 Edie Sedgwick_인물 탐구

음… 뭐라 말할까? 풍류가 가득한 시대였다고 해야 하나? 허허. Andy Warhol & Edie Sedgwick Interview (Merv Griffin Show 1965) <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영상에서 앤디워홀과 함께 초대된 사람이 배우겸 모델로 활동했던 에디 세즈윅. 검색해 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된다. 여러모로…

호텔 첼시 Hotel Chelsea, NY

기회가 되면(Money!) 한 일주일 머물러보고 싶은 곳. (이번 생엔 글렀을지도…)(오래되서 공사중이라 문을 닫은듯도 하고…) [위키피디아] 뉴욕의 호텔 첼시. https://en.wikipedia.org/wiki/Hotel_Chelsea 1800년대 말~1980년대 쯤 까지의 세계 예술계 및 예술가들에 대해 큰 호기심을 갖고 있다. 묘한 동경도 있다. 특히 60년대~80년대의 대중예술가들에게 큰 관심이 있다. 1800년대 말~1930년대쯤 까지의 미술, 건축 등에도 관심. 그렇다고 막 연구하고 그런건 아님. 그저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