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한국화’의 불우한 탄생-목수현. 2015.

국악방송의 프로그램 ‘연구의 현장'(진행 송지원/연출 이세종)이 오늘(2019-01-27) 흥미롭고 귀가 쫑긋 세워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 스스로는 뭣도 아닌 사람이지만 어쨌든 ‘한국, 한국, 한국…’하는 여러 상황들을 좀 차갑게 보고자 노력한다.

자주는 아니지만 이따금씩 겪게되는 어떤 상황이 있다. 일부 분야 혹은 상황에서 ‘한국강조’가 세게 될 경우 겪게되는 곤란한 상황이 그것이다. 관련 업계 및 학계는 물론 미디어 등에서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같은 다문화 시대에 한민족을 강조하는 것도 어색하고 통일 이후의 상황을 고려한다는 명분으로 한반도OOO로 통칭해서 말하는 것도 어딘가 어색하다. 그런 점에서 이 방송에서 다루는 한국화 명칭에 관한 이야기는 충분히 곱씹어볼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방송에서 소개된 논문도 좀 읽어보고 관련되거나 이어지는 정보를 좀 찾아봐야겠다.

‘한국화’ 의 불우한 탄생” -미술의 정체성을 둘러싼 표상의 정치학-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목수현 강사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 ‘동아시아 문화연구’ 62집, 2015년 8월

(다음은 국악방송 해당 프로그램 웹사이트에 게시된 내용 일부 편집)
# 문제제기
# 조선화(朝鮮畵), 한화(韓畵), 동양화(東洋畵), 국화(國畵)
1. 식민지 통치제도와 ‘동양화’의 설정
2. 일본의 회화, ‘일본화’?
# 조선화(朝鮮畵), 한화(韓畵), 동양화(東洋畵), 국화(國畵)
3. ‘동양화’를 받아들인 조선인들
# 해방 후 부유(浮游)했던 ‘한국화’ 명칭 논의
1. ‘동양화’의 온존과 정립되지 못한 ‘한국화’
2. 대만의 ‘국화’와 중국의 ‘중국화’
# 해방 후 부유(浮游)했던 ‘한국화’ 명칭 논의
3. 김영기의 ‘한국화’ 명칭 주장
# 마무리: ‘한국화’의 탄생? 해제되는 개념과 범주

국악방송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다시듣기 가능할듯. (언제까지 가능할지는 모름)

논문구매 @페이퍼서치 – http://www.papersearch.net/thesis/article.asp?key=3352205&fbclid=IwAR089LBp99PkmiI-CuyV1U9-BzEkQgzFw8SLj36YTcujknP8zzLc6iTVokc (가격 : 6,100원)

관련기사 : 대학신문_한국전통회화, 네이름이 뭐니? / 200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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