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음악과 켈틱음악에 대한 단상

오래전부터 느끼고 있는 그냥 궁금한 것.

왜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의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창작활동을 하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에서 켈틱음악풍(혹은 아이리쉬 음악)이 많이 느껴진다.

켈틱음악에 대한 한국전통음악으로의 적극적 수용 및 향악화(토착음악화)라고 볼 수도 있겠다.
아마도 아티스트들은 아무런 의도가 없이 그저 편한 마음으로 전통악기로 켈틱음악을 연주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정서적으로 한국사람들이 켈틱(혹은 아이리쉬)음악에 호감을 갖고 있는것도 사실이고 어떤 경우에는 한국의 전통악기로 연주하기가 비교적 수월한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이유일 것이다.

어떻든간에.
켈틱음악이 매력 넘치는건 사실이다.
한국만이 아니라 거의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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