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평화상 / 골든 우먼 비전 인 우간다

김복동평화상은 정의기억연대가 2017년 11월 25일 제정한 상이다. 1990년대 피해사실을 증언한 뒤부터 다양한 국내외 캠페인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과 전시성폭력 근절, 평화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여성인권활동가의 삶을 살아온 김복동 할머니의 뜻을 이어받고자, 여성인권을 실현하고 전시성폭력 방지를 위해 헌신한 국내외 여성인권단체와 활동가를 지원하고 있다.

원문보기 : [포토] 김복동평화상 받는 아칸 실비아 오발_한겨레

이 글의 시작은 사실 Sewing Hope 라는 영화이다.
(이 글이 작성된 2019년 2월경까지 영상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었느나 2020년 5월말부로 영상사이트인 Snag Films 사이트가 폐쇄되면서 영상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영화소개 : Sewing Hope 54min | 2014 | snagfilmes

*Snagilms : 다큐멘터리 등 콘텐츠 온라인배급 플랫폼. 관련내용 참조 : 배피디의 글로벌 프로듀싱

‘Sewing Hope Foundation’
비영리기구 Sewing Hope Foundation
THE SEWING HOPE FOUNDATION IS A NON-PROFIT ORGANIZATION.

OUR MISSION IS TO PROVIDE SUPPORT TO SISTER ROSEMARY NYIRUMBE AND HER WORK IN NORTHERN UGANDA AND THE SOUTH SUDAN AS SHE FIGHTS TO EDUCATE AND SUPPORT THE WOMEN AND CHILDREN WHO WERE VICTIMIZED BY JOSEPH KONY AND HIS LORD’S RESISTANCE ARMY (LRA).

우간다 출신 Rosemary Nyirumbe 수녀가 이끄는 비영리기구. 우간다의 범죄자 Joseph Kony와 그가 이끄는 반군 LRA(신의 저항군 Lord’s Resistance Army)로 부터 피해를 입은 북우간다와 남수단 부근의 여성과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됨.


(위 : 로즈매리 나이룸베(Rosemary Nyirumbe) 수녀의 TEDx 연설 모습)

*KONY2012 라는 키워드(캠페인)가 있다. Why You Should Feel Awkward About the ‘Kony2012’ Video : TIME지 관련기사

**KONY2012와 관련된 어느 한국분의 글. (어떠한 이슈에 대한 관심과 참여, 비판에 대한 생각 정리글)
나는 한국인, 우간다 반군 수괴인 조셉 코니를 무슨 수로 잡나? 출처: https://bravelee.tistory.com/7 [Bravelee]

***유엔난민기구 : 난민을 보호하고 영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비정치적, 인도주의적 유엔기구
2013 난센 난민상 수상자 안젤리크 수녀의 이야기

****2015년에 기사가 멈추어 있지만… 한국의 재봉작업장으로 수익의 5%를 우간다 여성자립을 위해 기부한다고…
희망을 바느질하는 Mother’s 마더스 

*****오랜 우간다 북부 내전이 끝나고 미혼모가 되어 돌아온 납치생존여성들의 자립을 돕는 토끼사육 사회적기업 Vert Fields과 대표인 블레세드 그레이스 알렝(Blessed Grace Aleng) 소개 동영상

이제부터는 김복동 평화상과 제1회 수상자인 우간다 LRA반란 생존자인 아칸 실비아 오발 이야기.

아주 상세한 내용의 글이 있다. 우간다 LRA반란 생존자, 김복동 평화상 수상

한겨레신문 기사 –>> [포토]김복동평화상 받는 아칸 실비아 오발 | 2018-08-14

[포토] 김복동평화상 받는 아칸 실비아 오발 | 한겨레신문 화면캡처

정의기억연대 홈페이지에 게제된 소식 : 세계 무력분쟁 성폭력 생존자의 목소리 | 2018-11-06

*아쉬운 점은 김복동 평화상 관련 정보가 정의기억연대 홈페이지는 물론(새 홈페이지 공사중이라니 곧 나올지도…) 인터넷 어디에도 찾아보기 힘들다…


얼마전 돌아가신 김복동 할머니 관련기사 : ‘위안부 피해자 인권운동 길라잡이’ 김복동 할머니, 나비기금/평화상 남긴 채 하늘나라로

여성신문에 게제된 김복동 할머님의 생전 증언과 관련 기사 : “왜 위안부 할매냐? 강제 동원된 ‘성노예’로 불러야” | 여성신문 | 2015-07-30

…그는 슬픔과 분노가 절제된 피해 생존자의 목소리로 전쟁의 참혹함을 알리고, 전쟁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세계 전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미래 세대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김 할머니는 올해 국경없는기자회와 프랑스 AFP통신이 펴낸 화보 『자유를 위해 싸우는 영웅 100명』에 선정된 데 이어 서울시 여성상 대상도 받았다.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할 말이 많다. “아버지가 해결 못 지은 건 따님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해결지어야지. 이래 싸우고 있는데 일본하고 우리 일을 확실히 해결나기 전에 무슨 화합을 한다 카면 말이 안 돼.”

그는 길원옥 할머니와 함께 2012년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에 “일본정부에 배상을 받으면 전액을 우리와 똑같이 전쟁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후원하겠다”고 선언했다. 정대협은 할머니들의 뜻을 이루기 위한 ‘나비기금’을 창설해 매달 500달러씩 내전 피해를 입은 콩고의 한 전시 피해자 단체를 지원했다. 올해 그는 평생 모은 5000만원을 전시 성폭력 피해 자녀들의 장학금 지원을 위해 내놓았다.

“나비가 땅 밑에서 일 년 동안 고생고생 해서 벌레가 됐다가 하늘로 날아오르잖아. 우리가 고생했지만 지금은 나비처럼 날아올랐어요. 반대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 ‘나비가 돼 주겠습니까’ 하면 다 ‘예!’ 하지.”…

출처 :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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